미래 전망 : 10년 후 개업화분 업계는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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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에서 화훼 비닐하우스를 운영하는 ㄱ 씨는 "가뜩이나 COVID-19 정황으로 곤란함에 처한 화훼농가인데 화환 유통업자들이 화환을 재사용하거나 조화 비율을 늘리면서 이중고에 빠졌다. 화환을 재처방하는 시점에 아이디어를 표시하기보다는 제작할 경우부터 아예 실명제나 업체명이 담긴 정보를 의무화하면 재사용 여부 인지 등도 더 수월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