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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국제 학술지 '자마 피부과학(JAMA Dermatology)'에 피나스테리드를 복용하는 45세 이하 남성은 절망스러운 선택 및 우울증 위험이 높다는 공부 결과가 나왔다. 미국 브리검 여성병원 연구진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수집한 부작용 사례를 분석했다. 그 결과, 피나스테리드 복용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우울한 선택에 대한 생각이나 시도 위험이 69% 더 높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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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안씨는 특히 젊은 여성들이 '여성형 탈모'가 아님에도 탈모약을 남용하는 때가 많음을 지적했다. 불필요하게 약을 먹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실제 탈모 치료 인구는 약 70만 명인 데 비해, 작년 남성형 탈모로 진료받은 요즘세대는 2만3829명에 불과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다만 일부 병자는 본인이 어떤 탈모 유형이해도 모른 채 무작정 피나스테리드를 처방받아 복용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