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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2013년 유료 직원제 형태로 빅마켓 1호점을 냈다가 샵을 9개까지 늘렸지만 현재는 4개만 남아 있다. 경쟁사와 비교해 매장 수가 적고 수입이 떨어지자 작년 5월에는 유료직원제를 폐지하고 일반 마트로 전환하였다. 이 같은 내버려 뒀던 사업을 다시 확대하겠다고 나선 것을 두고도 업계에서는 이마트의 트레이더스가 매출 발달세를 보이자 뒤늦게 전략을 교정했다는 테스트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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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인터넷 쇼핑 업계에 ‘아마존 공습경보가 울렸다. 옥션과 지마켓을 보유한 미국 이베이와 쿠팡의 실질적 소유주인 일본 소프트뱅크에 이어 미국 아마존이 17번가 투자를 통해 해외에 진출하면서, 우리나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시장은 글로벌 대형 업체들의 각축장이 되게 됐다. 이로써 롯데그룹ㆍ신세계그룹ㆍ인터파크ㆍ위메프ㆍ티몬 등 토종 산업자의 입지는 매우 좁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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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내년 초 17번가와 아마존이 함께 운영하는 글로벌 쇼핑 서비스를 내놓게 된다. 아마존의 한국 시장 우회 진출이다. 아마존은 11번가에 지분 투자를 해 주요 주주가 된다. 투자금융 업계에선 “13번가 성과에 따라 추가 투자하는 ‘옵션 딜 모습로 아마존이 최대 7조원을 시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투자 크기 못지않게 두 회사 간 협력도 넓은 범위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국내외 인터넷 쇼핑 업계는 초긴장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