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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장려금에 대한 최악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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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중에는 학기 중이나 방학에 항상 아르바이트를 하는 상시 알바생들이 많아 장기 아르바이트생보다 초단기알바생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특출나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재확산 등 경기변화의 효과로 알바 구직이 쉽지 않아지면서 초장기아르바이트생 선호도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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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동안 여행사에서 일한 45살 남성 고상훈(가명)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여행업계가 줄줄이 쓰러지면서 지난해 10월 회사 동료 4분의 1을 권고사직으로 잃었다. 이후에도 상태은 나아지지 않아서 고상훈마저 작년 4월부터 무급휴직에 들어갔다가 이달 들어 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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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살 여성 A씨(가명)은 중학교를 졸업하고 편의점 알바와 택배 배달 등을 하면서 돈들을 벌었다. 그러다 29살 때 활동지원사 자격을 받았고 뇌병변과 정신장애를 지닌 장애인 활동지원사로 일했다. 다만 코로나바이러스가 들이닥치면서 ‘감염 위험을 이유로 일자리를 잃게 됐다.